양업의 학부모님들로 구성된 대구 지역모임이 지난달 1월 31일 재성이네에서 모였습니다.
1학년 재성이네는 대구에서 성산포 횟집(제주도 갈치 직송)을 운영하시는데 .....산해진미가 나왔어요.
우와~~~~~
대구당 모임에 신부님과 교감 선생님 저희 수녀님들이 함께 했었는데 부모님들만 모여서 식사를 하면 오고가는 술잔속에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을텐데..
분위기깨는 중앙당사의 저희들이 내려가서 럭셔리하게 좋은 말씀만 듣고 돌아왔습니다요~ ㅎㅎ
가까이서 뵙게 되어서 좋았구여..맛난음식 제공하신 재성 아버님께도 감사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