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대나무 홈 상~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1,553 | 작성일 : 2008년 12월 6일
그 어느 홈보다 일찍 기상하고 아침 식사를 하고 홈을 정리하고 아침
조회에 빠짐없이 참석해준 부지런한 홈이었음을 인정한다!!
또한, 간식을 눈앞에 두고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도 마무리 시간까지
유혹을 참아준 인내와 단합에 놀랍다. 다툼없이 서로를 인정과 배려로 봄가을 변함없는 대나무 빛으로 살아온 대나무 모든 가족을 칭찬한다~!!
그 어느 홈보다 일찍 기상하고 아침 식사를 하고 홈을 정리하고 아침
조회에 빠짐없이 참석해준 부지런한 홈이었음을 인정한다!!
또한, 간식을 눈앞에 두고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도 마무리 시간까지
유혹을 참아준 인내와 단합에 놀랍다. 다툼없이 서로를 인정과 배려로 봄가을 변함없는 대나무 빛으로 살아온 대나무 모든 가족을 칭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