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홈은...
한해를 보내면서... 산홈 학생들은..함께 모여서 사소한 점이라도 의견을 나누고 생활하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또한 처음에는 청소도 잘 안하고, 이불도 안 개고 불규칙한 모습이었으나 요즘에는 많이 발전한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다.
가장 이쁜 모습은 마무리 끝에 서로를 위해 돌아가면서 기도와 영성일기를 열심히 쓰는 것이다!! 늘 밝고 활기찬 산홈이었다~!!
그러나,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과 마무리 시간에 가끔은 소란스러운 것은 반성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