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수능~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1,583 | 작성일 : 2008년 11월 13일

엄마손 도시락~
전날 저녁에 오셔서 반찬 맹그시고, 새벽에 일어나서 손수 도시락을 싸주셨어요.
캄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