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자작나무 홈미사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1,842 | 작성일 : 2008년 10월 8일

박달나무에서 홈미사를 하려고 예정되어 있었으나 3학년 정용하가 성모님의 축복을 자작나무로 먼저 가로채 가다.

용하가 요즈음 생각이 많은지 기도도 열심히하고 성당에서 묵주를 열심히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