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김밥 간식~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1,592 | 작성일 : 2008년 10월 8일
어제 인천의 용빈이 엄마랑. 지혜 할머니. 신영이 엄마.채원이 엄마가 열림터에서 맛있는 김밥을 말아 주셨답니다.
신영이 엄마를 점심 먹을때 뵈었는데 저녁 홈미사 전까지 어머님들이 김밥을 하염없이 말고 계셨지요. ㅠㅠ
아이구~ 지혜 할머니는 손녀땜시 무신 고생이야~ 지혜야아~ 할머니의 은혜를 언제 다 갚을거야?
김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참치김밥과 야채 김밥을 푸짐하게 많이 준비해 주셔서 학생들이 매우 좋아했어요..
맛있는 김밥을 먹고 배가 만땅으로 기분이 좋아진 1학년 여학생들의 홈에서는 홈마무리 청소시간에 끊임없이 노래 소리가 흘러나왔는데 듣는 저도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ㅎㅎ
신영이 엄마를 점심 먹을때 뵈었는데 저녁 홈미사 전까지 어머님들이 김밥을 하염없이 말고 계셨지요. ㅠㅠ
아이구~ 지혜 할머니는 손녀땜시 무신 고생이야~ 지혜야아~ 할머니의 은혜를 언제 다 갚을거야?
김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참치김밥과 야채 김밥을 푸짐하게 많이 준비해 주셔서 학생들이 매우 좋아했어요..
맛있는 김밥을 먹고 배가 만땅으로 기분이 좋아진 1학년 여학생들의 홈에서는 홈마무리 청소시간에 끊임없이 노래 소리가 흘러나왔는데 듣는 저도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