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생활성가부원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1,875 | 작성일 : 2008년 7월 4일

안나는..
오늘 김치에게 졸지에 손가락을 물려  닭똥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날 찾아왔다.
에이구나~ 우짜노!
김치에게 복수전을 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