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양업나라 엄마 김밥~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2,413 | 작성일 : 2008년 4월 16일

집에서 모두 준비해 오셨더랬어요.
밥은 방앗간에서~
오후 3시부터 시작해서..
화요일 홈미사를 참석한 후에 밤9시 집으로 돌아가셨지요.

엄마가 오면 학생들은 기가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