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퀵 서비스~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2,593 | 작성일 : 2008년 4월 10일

비가 부슬 부슬 오는 을씨년시려운 엊지녁에 아빠랑 함께 간식을 만들다.

우리 아그들은 배가 부르면 떠들지도 않고 잠도 솔솔 잘 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