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영윤 | 조회수 : 2,151 | 작성일 : 2014년 8월 22일
2학기 개학 후 첫 홈미사~
기다렸다는 듯이 기쁨으로 달려 온 친구들!
이날은 3학년 인엽이를 위한 생일 축하와
1학년 느티나무홈의 주인인
창하와 윤현이가 노래를 선물하였습니다.
홈미사에 모인 친구들은
사랑과 기쁨으로
행복해 합니다~^^
"느티나무홈 친구들 고마워요~ 홈미사에 초대해줘서,,,^^"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