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재 성소자 모임
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2,024 | 작성일 : 2013년 9월 11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찾기 위해
매주 한번씩 모이는 양업인들입니다.
입시준비에 분주한 3학년부터
학교의 터줏대감이 되어가는 2학년
그리고 뿌리내리기에서 열매맺기로 도약하는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양업의 모든 길은
성소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하느님의 부르심을 찾기 위해
매주 한번씩 모이는 양업인들입니다.
입시준비에 분주한 3학년부터
학교의 터줏대감이 되어가는 2학년
그리고 뿌리내리기에서 열매맺기로 도약하는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양업의 모든 길은
성소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