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백(사도요한) 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작성자 : 정수연 | 조회수 : 2,637 | 작성일 : 2020년 3월 5일
김지백(사도요한) 선생님은 2007년~2012년까지 양업고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근무하셨습니다.
양업의 교육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공헌하셨으며, 가톨릭교사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섰습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대구에 있는 병원 중환자실에 계시고, 위독하신 상태입니다.
양업가족 모두가 마음모아 기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