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수연 | 조회수 : 383 | 작성일 : 2024년 3월 26일
평생을 착한 목자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셨으며,
특히나 청소년들을 사랑하시어
좋은학교교 양업고등학교를 설립해주셨던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께서
현재 많이 위독하신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