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수연 | 조회수 : 379 | 작성일 : 2024년 3월 26일
평생을 착한 목자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셨으며,
특히나 청소년들을 사랑하시어
좋은학교교 양업고등학교를 설립해주셨던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께서
현재 많이 위독하신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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