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케이 석산개발 저지 기자회견
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6,131 | 작성일 : 2015년 4월 15일
학교에서 450m 떨어진 ㈜아이케이에서 하는 토석채취 영업탓에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존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으며 ㈜아이케이는 토석채취의 영업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기존의 허가 면적보다 4배 확장하고 사업기간도 10년을 연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의 어려운 사정을 주변에 알리고 지지를 얻고자 4월1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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