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케이 석산개발 저지 기자회견

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6,116 | 작성일 : 2015년 4월 15일

학교에서 450m 떨어진 아이케이에서 하는 토석채취 영업탓에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존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으며 아이케이는 토석채취의 영업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기존의 허가 면적보다 4배 확장하고 사업기간도 10년을 연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의 어려운 사정을 주변에 알리고 지지를 얻고자 41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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