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맘에든 가사는...;;
작성자 : 이상빈 | 조회수 : 5,615 | 작성일 : 2004년 12월 3일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간주중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사랑을 건네준사람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간주중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있는
아름다운 애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사랑을 건네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