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5 신성우에 (서시)입니다

작성자 : 박대영 | 조회수 : 6,448 | 작성일 : 2004년 12월 2일

이노래는 초등학교때부터 친해왔던 best friend가 
들려줬던  노래 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이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이노래를 잊을수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

(가사)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