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사정관제 특집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3,382 | 작성일 : 2011년 7월 25일

친애하는 재학생 여러분! 방학 잘 보내고 있지요.

너무 지치도록 놀지말고 잠자지 말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생활하길 부탁드립니다.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하고 책임을 집니다. 내 인생은 부모님도 선생님도 아닌 내 자신이 책임지는 일입니다. 몇 년 후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 목표를 향해 열정을 지니고 추구해 나가십시오.
 
입시사정관 원서접수를 기다리는 3학년 학생여러분!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8월1일부터 시작되는 수시전형 원서접수 준비로 어떻게 준비할까 걱정이지요.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정리를 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잘 준비하고 만나서 함께 검토하도록 합시다.
참고로 경향신문 7,26일자 22면 23면에 할애한 교육부분과 한겨례신문 7월25일자 "함께하는 교육' 6면에 걸쳐 입시사정관 원서준비에 참고될 사항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찾아보길 바라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열정을 갖기바랍니다.
잘 지내세요

학교장 윤병훈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