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 : 홍성준 | 조회수 : 5,082 | 작성일 : 2010년 6월 9일
안녕하세요
4회 졸업생 홍성준입니다.
졸업을 하고 나서 그저 바쁘게 생활하다가
추억에 잠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바쁘고 힘들고 반복생활에 지쳐보니
새삼 양업고등학교가 생각나더군요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리운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당시 같이 기숙사에서 생활했던 동기.선배들.후배들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일도 있었고 또한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나쁜 일도 있었지만
결국엔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은 그저 저만의 생각일까요?
신부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수녀님들 많이 생각납니다.
말썽 정말 많이 부리고 다닌 문제아들이었지만
양업고등학교에 대한 추억만은 정말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아 이번주 토요일에 일이 있어 청주에 갈일이 생기는데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이 다른곳에 가 계셔서 뵙지는 못할듯 하더라도 기회 될때 한번 찾아가 보고 싶군요
그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계세요
4회 졸업생 홍성준입니다.
졸업을 하고 나서 그저 바쁘게 생활하다가
추억에 잠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바쁘고 힘들고 반복생활에 지쳐보니
새삼 양업고등학교가 생각나더군요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리운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당시 같이 기숙사에서 생활했던 동기.선배들.후배들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일도 있었고 또한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나쁜 일도 있었지만
결국엔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은 그저 저만의 생각일까요?
신부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수녀님들 많이 생각납니다.
말썽 정말 많이 부리고 다닌 문제아들이었지만
양업고등학교에 대한 추억만은 정말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아 이번주 토요일에 일이 있어 청주에 갈일이 생기는데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이 다른곳에 가 계셔서 뵙지는 못할듯 하더라도 기회 될때 한번 찾아가 보고 싶군요
그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