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성자 : 이정우 | 조회수 : 5,497 | 작성일 : 2009년 11월 18일


수개월을 참아오다가는 드디어,파이널리,결국에,마침내는 여기다 글을 쓸 수 있게 되는군요.하

사랑하는 신부님,수녀님,선생님들, 또 식당이모들, 그리고는 숙향쌤,승수님!
그리고 격하게아끼는 우리 후배들.

조만간에 찾아뵙겠습니다.

반갑게, 그리고 강도높게 열정적으로 맞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