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서연 | 조회수 : 4,983 | 작성일 : 2008년 10월 17일


 오랜만에 학교가 보고싶어서 왔는데..

 그리고 장문의 글을 썼는데 확인문자 오류 때문에 다 날라갔네요 ㅋ

 ^^ 전 양업에서 태어나 해군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

 ㅋ 너무 놀러가고 싶은데..^^

 학교 많이 힘들단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도울 수 있을게 무엇이 있을까요. 기도뿐이랍니다.

 ^^ 여학생이 회장도 되고 또 한번의 발전의 시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찾아 뵈었을 때 언제나 그랬듯이 웃는 얼굴로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