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리타수녀가 소식 전합니다~
작성자 : 조현순 | 조회수 : 3,497 | 작성일 : 2006년 11월 23일
<P>안 녕 !</P>
<P>사랑하는 양업고등학교 학생들 잘 지내는지? </P>
<P>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양업인들이 보고 싶어 소식을 전합니다. 내가 묵고 있는 LA 노틀담수녀원 바로 앞이 도미니꼬수도회에서 운영하는 가톨릭 도미니꼬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노틀담수녀님들이 이곳 학교에서 교사로, 성당에서 본당수녀님으로 근무 하십니다. 학교는 크지 않아 내 방 바로 옆이 학교 주자창이면서 농구장이라 학생들이 쉬는시간에 노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 갑자기 우리 학생들이 보고 싶어 소식 전합니다.</P>
<P>우리 학생들도 농구하며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하겠지요?</P>
<P>미국에서의 첫 날 아침에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등교하는 모습(법으로 부모님과 함께 등교를 해야 합니다), 많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책가방을 끌고(우리 작은 여행가방) 등교하는 모습,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모습, 나를 보고 생긋 웃어주며 "HI ! SISTER"하는 모습등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P>
<P>우리 학교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기에 이런 모습은 볼 수가 없지만 아침에 만났을 때 웃으며 인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P>
<P>이곳에 어제 도착하여 오늘은 수녀원에 쉽니다. 이정도로 소식을 전하고 학교 방문을 하게 되면 방문한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P>
<P>기대 하세요~</P>
<P>사랑하는 양업고등학교 학생들 잘 지내는지? </P>
<P>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양업인들이 보고 싶어 소식을 전합니다. 내가 묵고 있는 LA 노틀담수녀원 바로 앞이 도미니꼬수도회에서 운영하는 가톨릭 도미니꼬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노틀담수녀님들이 이곳 학교에서 교사로, 성당에서 본당수녀님으로 근무 하십니다. 학교는 크지 않아 내 방 바로 옆이 학교 주자창이면서 농구장이라 학생들이 쉬는시간에 노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 갑자기 우리 학생들이 보고 싶어 소식 전합니다.</P>
<P>우리 학생들도 농구하며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하겠지요?</P>
<P>미국에서의 첫 날 아침에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등교하는 모습(법으로 부모님과 함께 등교를 해야 합니다), 많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책가방을 끌고(우리 작은 여행가방) 등교하는 모습,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모습, 나를 보고 생긋 웃어주며 "HI ! SISTER"하는 모습등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P>
<P>우리 학교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기에 이런 모습은 볼 수가 없지만 아침에 만났을 때 웃으며 인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P>
<P>이곳에 어제 도착하여 오늘은 수녀원에 쉽니다. 이정도로 소식을 전하고 학교 방문을 하게 되면 방문한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P>
<P>기대 하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