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학기 마지막 가족관계

작성자 : 이지림 | 조회수 : 3,540 | 작성일 : 2007년 7월 13일

상화를 생각하며.....

아빠는 아들을 믿는다.
이제는 성인으로 아들을 믿는다.
이 믿음은 네가 양업에 첫발을 딛는 때부터
현재 이 순간까지도 변함이 없단다.

이 믿음으로 너의 기쁨을 기도한다.
너의 행복함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