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구야, 힘내 !!

작성자 : 오진솔 | 조회수 : 3,933 | 작성일 : 2007년 8월 3일

병구야, 진솔이다.
세상에, 너가 그런 병에 걸릴줄 상상도 못 했다.
그렇지않아도 가족 캠프 때 네가 힘들어 보이길래 혹시 어디 아픈가 하는 걱정을 했는데, 이 소식을 듣고 무척 놀랐단다.
하루 빨리 회복하여 2학기 때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동기들의 곁으로 왔으면 좋겠다.
병구야, 힘내 !!  화이팅!!

친한친구 진솔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