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부회장 박광식 학생의 취임사
작성자 : 신안나 | 조회수 : 5,231 | 작성일 : 2008년 10월 28일
안녕하십니까?
우선 저를 뽑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입후보하면서 많이 부족한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과연 잘 할 수는 있을지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는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 부족하기에 많이 배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고 부족한 제가 여러분께 자그마한 힘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몇몇 분들은 따끔한 충고도 해주셨고 때론 따뜻한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설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 박광식 이 자리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겠습니다. 지킬 자신있습니다. 또한 회장님과 부회장님을 도와 우리학교가 지금보다 더 빛나고 좋은 학교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또 학생회가 주최가 되어 여러분의 학교 생활이 지금보다 더 즐겁게 방종이 아닌 자유라는 진정한 의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양업고등학교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지 가리지 않고 열심히 성실히 하겠습니다. 저 박광식을 지켜봐주시고 때론 채찍질 해주십시오.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저를 뽑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입후보하면서 많이 부족한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과연 잘 할 수는 있을지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는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 부족하기에 많이 배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고 부족한 제가 여러분께 자그마한 힘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몇몇 분들은 따끔한 충고도 해주셨고 때론 따뜻한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설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 박광식 이 자리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겠습니다. 지킬 자신있습니다. 또한 회장님과 부회장님을 도와 우리학교가 지금보다 더 빛나고 좋은 학교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또 학생회가 주최가 되어 여러분의 학교 생활이 지금보다 더 즐겁게 방종이 아닌 자유라는 진정한 의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양업고등학교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지 가리지 않고 열심히 성실히 하겠습니다. 저 박광식을 지켜봐주시고 때론 채찍질 해주십시오.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