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가족관계 6회기(2018.5.19)

가슴벅찬 5월! 6회기의 가족관계는 “내가 만드는 행복”입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는 가족이 애틋한 5월입니다.
언젠가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황치열을 보면서 인생을 진솔하게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정의 달에 양업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번 더 보면 좋겠다 싶어 간직해 두었습니다.

성모님이 만드신 행복은 무엇일까?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루까 1,43-45 의 말씀이 아니었을까요?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을 만드신 분,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양업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6회기 과제는 5월 31일까지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학년은 어머니 학교 신청서도 함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