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셧습니다.

작성자 : 최정민 | 조회수 : 4,479 | 작성일 : 2008년 12월 11일

학교가 이겼다는 사실을 엄청 늦게 알아서 유감이네요....

음...수고하셨습니다/;;저는 비록 저멀리 어느 시골에서라도 승리를 기원했답니다.ㅎ.ㅎ

여하튼 모든한생들 이제 다 신경쓰지 마시고 스스로의 미래를 위하여

각자의 노력을 손끝하나나에 모으기를 바랍니다..

물론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곧 방학 하겠네요??저는 했답니다..하하

그럼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