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임용성...

작성자 : 김미라 | 조회수 : 3,541 | 작성일 : 2006년 10월 29일

<P>작은키와 작은덩치..그리고 소심한 성격..</P>
<P>모든것이 열악한(?) 그런 모습으로 양업의 </P>
<P>학생으로 입학하여..오늘까지</P>
<P>이제는 많이 성장하여 조금은 커진키에 또 약간의 커진 덩치이지만 아직도 엄마가 보기에는 젤로작아보이는 나의아들 임용성</P>
<P>내일 생일인데 학교에서 맞이하는 17번째의</P>
<P>아주 특별한 생파를 하는 아들을위해 축하메세지를 보낸다 ..아들!!!!</P>
<P>할머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는 사회봉사는 그만하였으면 좋겠다는 이젠 조금 덜 말썽쟁이가 되었으면 하신다는말씀 명심해서 잘&nbsp; 알아듣는 아주 뜻깊은</P>
<P>17번째의 생일이 되길 바란다 </P>
<P>할머니 아빠 엄마 누나 모두 아....그리 우리 몽실이 짱이 왕자도 같이&nbsp; 모두모두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P>
<P>이번주 한양입성할때는&nbsp; 쬐끔 달라진 모습으로 만나자 ......오키??? ㅎㅎㅎ</P>
<P>재학생 여러분... 용성이 생일 축하해 주시지요</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