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학생 여러분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3,475 | 작성일 : 200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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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에서 일본에서 그리고 중국에서 이동수업하느라 고생들 많았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지혜를 찾느라고 고생도 했지만 기쁨도 우리 마음 안에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의 일정을 주님께서 가는 곳마다 축복해 주시고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열심히 기도하여 주었기에 그 먼거리 일정에도 무사했습니다. 감사드려야지요. 여행길에 정성으로 돌보며 동행해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주세요.</P>
<P>이동수업에 열심히 임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학년들은 감자담기가 그렇게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힘든 나머지 감자도 먹지 않는다고 농담들 하더군요. 고통으로 끝나는 고통이 아니라, 내가 경험한 고통을 통하여 미래의 기쁨을 만드는데 동력이 되길바랍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잘 보내고 건강하게 학교에서 만납시다. </P>
<P>한국에서 일본에서 그리고 중국에서 이동수업하느라 고생들 많았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지혜를 찾느라고 고생도 했지만 기쁨도 우리 마음 안에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의 일정을 주님께서 가는 곳마다 축복해 주시고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열심히 기도하여 주었기에 그 먼거리 일정에도 무사했습니다. 감사드려야지요. 여행길에 정성으로 돌보며 동행해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주세요.</P>
<P>이동수업에 열심히 임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학년들은 감자담기가 그렇게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힘든 나머지 감자도 먹지 않는다고 농담들 하더군요. 고통으로 끝나는 고통이 아니라, 내가 경험한 고통을 통하여 미래의 기쁨을 만드는데 동력이 되길바랍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잘 보내고 건강하게 학교에서 만납시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