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모습의 양업인이 되길
작성자 : 김현진 | 조회수 : 3,712 | 작성일 : 2007년 4월 2일
<P><FONT face=""><STRONG>안녕하세요.</STRONG></FONT></P>
<P><FONT face=""><STRONG>6기 김현진입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교장신부님과 다른 선생님도 건강하시지요? 저는 대학생활을 아직 즐기고 있습니다. 양업과 달리 행사가 빨라서 바삐 움직이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 교감수녀님과 다른수녀님께서는 다른 곳으로 가셨다고 저희과 수녀님들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아무쪼록 다른곳에 가셔도 양업의 사랑 듬뿍 이어가세요.</STRONG></FONT></P>
<P><FONT face=""><STRONG> 다름이 아니라 2007년도 양업 10기 신입생분들과 2,3학년 재학생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어서 들려봤습니다. 우선 신입생들. 아직 낯설고, 놀고 싶고, 튀고 싶고 하시죠? 다 이해 갑니다. 졸업생 선배들은 더욱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노는것도 제대로 노는게 중요합니다. 놀땐 정말 순수하게 오바하면 자신의 영혼을 바쳐서 노시기 바랍니다. 어정쩡하게 노시면 재미도 없고 지루해지기 쉽기 때문이죠. 그리고 공부. 참 공부란건 재미없고, 지루하기 쉽상이지만 꾸준하게 따라가시는것이 좋습니다. 공부를 버리고 놀다 보면 항상 공부란것을 따라가야 하고, 그러기엔 시간이 없어 지쳐버리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공부를 앞서 가세요. 수업을 하기전에 책을 먼저보고, 수업을 들으면 이해도 빨리되고, 다음 수업을 기대하게 되며 알뜰하게 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노하우이긴 하지만 자신의 실천이 먼저란 것도 아셔야겠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업을 즐기세요. 항상 밝게 웃으며 모든것을 즐겨보세요. 졸업생들은 다들 후회 하지만 모든 수업과 프로그램을 즐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하는 행동때문에 재미도 없고, 분위기도 다운되는 수업을 했습니다. 교장신부님과 다른 선생님들은 준비만 해주시는 것이지 즐기는 것 까지 여러분들에게 해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은 양업이 책임지고 준비를 합니다. 모자라거나 없다면 양업은 여러분들의 욕구를 위해 뛸것입니다. 왜냐 하면 양업을 선택한 여러분들의 자격이니까요. 항상 활기찬 생활, 준비되어 있는 자세, 긍정적인 마인드로 양업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그리고 2학년!</STRONG></FONT></P>
<P><FONT face=""><STRONG> 우선 축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준비하는 입장에 서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끼있고 열정적인 2학년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축제때 친구들을 데리고 가봤는데 아이들도 멋있고, 활기차다면서 양업에 관심을 갖더군요. 이제 2학년, 아직 2학년이란게 실감나지 않겠지만 2학년이 되었으니 1학년에게 모범을 보이고 이끌 줄 알아야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죠? 1학년때 많이 노셨으니 2학년땐 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즐겁고 열정적인 학교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마지막으로 3학년. </STRONG></FONT></P>
<P><FONT face=""><STRONG>벌써 너희가 3학년이 되었구나. 내가 3학년이었을때 귀엽고 예쁜 모습으로 낯설어 하고 힘들어 하던 너희였는데 이제는 어엿한 3학년 언니,오빠들이 되어 대학입시를 준비하겠구나. 너희한테는 굳이 할말이 많지 않다. 말 안해도 너희가 잘 알테니까 ! 마지막 학교생활 불타게 하고, 입시준비도 하고, 자신이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어 이제 사회로 나가게 될거야.하지만 너희는 양업인으로서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고 또한 느낄것이다. 철홍이는 형과 준형이를 잊는 회장으로서 더 열심히 성숙된 모습을 보이고 마무리는 깔끔하게 하도록 해야겠지? 혜원이도 부회장이니까 철홍이를 도와서 양업을 비춰줬으면 한다. 1,2학년 동생들 잘 챙겨주고 졸업생들이 한 일을 너희는 되풀이 하지 않길 바란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양업을 생각하고 너희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알아두고 사회로 비상할 준비와 각오를 하고 날개를 펼쳤으면 한다. 무엇이든 멋지게 열정적인 8기 화이팅 !</STRONG></FONT></P>
<P><STRONG> 교장신부님, 선생님, 행정과선생님, 식당이모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후배들은 미래가 있는 양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_ _)</STRONG></P>
<P><FONT face=""><STRONG>6기 김현진입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교장신부님과 다른 선생님도 건강하시지요? 저는 대학생활을 아직 즐기고 있습니다. 양업과 달리 행사가 빨라서 바삐 움직이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 교감수녀님과 다른수녀님께서는 다른 곳으로 가셨다고 저희과 수녀님들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아무쪼록 다른곳에 가셔도 양업의 사랑 듬뿍 이어가세요.</STRONG></FONT></P>
<P><FONT face=""><STRONG> 다름이 아니라 2007년도 양업 10기 신입생분들과 2,3학년 재학생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어서 들려봤습니다. 우선 신입생들. 아직 낯설고, 놀고 싶고, 튀고 싶고 하시죠? 다 이해 갑니다. 졸업생 선배들은 더욱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노는것도 제대로 노는게 중요합니다. 놀땐 정말 순수하게 오바하면 자신의 영혼을 바쳐서 노시기 바랍니다. 어정쩡하게 노시면 재미도 없고 지루해지기 쉽기 때문이죠. 그리고 공부. 참 공부란건 재미없고, 지루하기 쉽상이지만 꾸준하게 따라가시는것이 좋습니다. 공부를 버리고 놀다 보면 항상 공부란것을 따라가야 하고, 그러기엔 시간이 없어 지쳐버리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공부를 앞서 가세요. 수업을 하기전에 책을 먼저보고, 수업을 들으면 이해도 빨리되고, 다음 수업을 기대하게 되며 알뜰하게 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노하우이긴 하지만 자신의 실천이 먼저란 것도 아셔야겠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업을 즐기세요. 항상 밝게 웃으며 모든것을 즐겨보세요. 졸업생들은 다들 후회 하지만 모든 수업과 프로그램을 즐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하는 행동때문에 재미도 없고, 분위기도 다운되는 수업을 했습니다. 교장신부님과 다른 선생님들은 준비만 해주시는 것이지 즐기는 것 까지 여러분들에게 해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은 양업이 책임지고 준비를 합니다. 모자라거나 없다면 양업은 여러분들의 욕구를 위해 뛸것입니다. 왜냐 하면 양업을 선택한 여러분들의 자격이니까요. 항상 활기찬 생활, 준비되어 있는 자세, 긍정적인 마인드로 양업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그리고 2학년!</STRONG></FONT></P>
<P><FONT face=""><STRONG> 우선 축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준비하는 입장에 서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끼있고 열정적인 2학년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축제때 친구들을 데리고 가봤는데 아이들도 멋있고, 활기차다면서 양업에 관심을 갖더군요. 이제 2학년, 아직 2학년이란게 실감나지 않겠지만 2학년이 되었으니 1학년에게 모범을 보이고 이끌 줄 알아야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죠? 1학년때 많이 노셨으니 2학년땐 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즐겁고 열정적인 학교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STRONG></FONT></P>
<P><FONT face=""><STRONG>마지막으로 3학년. </STRONG></FONT></P>
<P><FONT face=""><STRONG>벌써 너희가 3학년이 되었구나. 내가 3학년이었을때 귀엽고 예쁜 모습으로 낯설어 하고 힘들어 하던 너희였는데 이제는 어엿한 3학년 언니,오빠들이 되어 대학입시를 준비하겠구나. 너희한테는 굳이 할말이 많지 않다. 말 안해도 너희가 잘 알테니까 ! 마지막 학교생활 불타게 하고, 입시준비도 하고, 자신이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어 이제 사회로 나가게 될거야.하지만 너희는 양업인으로서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고 또한 느낄것이다. 철홍이는 형과 준형이를 잊는 회장으로서 더 열심히 성숙된 모습을 보이고 마무리는 깔끔하게 하도록 해야겠지? 혜원이도 부회장이니까 철홍이를 도와서 양업을 비춰줬으면 한다. 1,2학년 동생들 잘 챙겨주고 졸업생들이 한 일을 너희는 되풀이 하지 않길 바란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양업을 생각하고 너희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알아두고 사회로 비상할 준비와 각오를 하고 날개를 펼쳤으면 한다. 무엇이든 멋지게 열정적인 8기 화이팅 !</STRONG></FONT></P>
<P><STRONG> 교장신부님, 선생님, 행정과선생님, 식당이모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후배들은 미래가 있는 양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_ _)</STRON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