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인삿말- 박단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3,601 | 작성일 : 2007년 3월 6일

<!--StartFragment-->&nbs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답사&nbsp; -&nbsp; 박 단</SPAN>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SPAN>&nbsp;</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양업의 선생님과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노란 개나리가 피고 새싹들이 돋아나는 파릇파릇한 봄 날, 저희들은 새내기 양업인이 될 생각에 설래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 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멋진 학교와 좋은 선생님, 선배님들에 비해 저희는 아직 미숙하고 모자랍니다. 저희들이 실수나 잘못을 할 때면, 선생님들과 선배님들께서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그 충고와 조언을 달게 삼키며, 그 조언에 맞게 변화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SPAN></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4계절의 처음 시작인 봄처럼, 저희들도 2박 3일의 짧은 시간동안 양업에서의 새로운 다짐들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세운 다짐들이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선생님들을 존경하며 선배님들의 말 하나하나 귀기울이면서 양업에서의 3년을 보다 밝고 힘차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nbsp; </SPAN></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