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선생님 감사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3,758 | 작성일 : 2007년 3월 29일
<P>찬미예수님</P>
<P>김진숙 선생님(양업에서 1999-2006.2.28)은 개교 양업 9돍을 맞이하여 사랑의 마음을 담아 대형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졸업미사에도 예쁜 화분을 보내주시더니 .....선생님을 본듯 무척 기뻤습니다.현관에서 식당으로 향하는 중앙위치에 보내주신 화분을 덩그러니 놓았습니다. 식당을 오가며 학생들이 한마디씩 합니다. "와 우리 쑥샘이 화분을 보냈다"고 하며 노래를 하고 다녔지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화분 리본에는 양업개교 10주년이라는 내용과 김진숙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태어난 날로 치면 10주년이고 한돐을 지내고 따지면 내년이 10주년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서강대학교 대학원에 다니고 계시고요. 바쁘게 사는 중에도 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게서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좋은 소식도 기다립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P>
<P>김진숙 선생님(양업에서 1999-2006.2.28)은 개교 양업 9돍을 맞이하여 사랑의 마음을 담아 대형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졸업미사에도 예쁜 화분을 보내주시더니 .....선생님을 본듯 무척 기뻤습니다.현관에서 식당으로 향하는 중앙위치에 보내주신 화분을 덩그러니 놓았습니다. 식당을 오가며 학생들이 한마디씩 합니다. "와 우리 쑥샘이 화분을 보냈다"고 하며 노래를 하고 다녔지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화분 리본에는 양업개교 10주년이라는 내용과 김진숙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태어난 날로 치면 10주년이고 한돐을 지내고 따지면 내년이 10주년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서강대학교 대학원에 다니고 계시고요. 바쁘게 사는 중에도 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게서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좋은 소식도 기다립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