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열여덟번째 가족관계

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3,995 | 작성일 : 2017년 12월 8일

2017년 마지막 가족관계를 올립니다.

다소 철학적인 면이 많다는 피드백을 받고 고심하기는 했는데

계획한 마지막 내용을 드리면서

특별히 더 빛이 되는 가족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기원을 과제에 보탭니다.


양업의 모든 가정이 참된 행복 안에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