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빈맘의 화이팅!
작성자 : 조현순 | 조회수 : 5,369 | 작성일 : 200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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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78652><SPAN style="FONT-SIZE: 13pt"> <FONT color=white><B>솔개의 선택</B></FONT> </SPAN>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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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TD></TR></TBODY></TABLE><BR><BR><BR></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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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left">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BR>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BR>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BR>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BR><BR>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BR>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BR>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BR>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BR>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BR>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BR>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된다.<BR><BR> 이 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BR>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BR>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BR>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BR><BR>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BR> 먼저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BR> 그 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BR>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BR><BR>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BR>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BR>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BR><BR>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BR>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BR>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BR>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BR><BR>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BR>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BR><BR><BR>
<P align=center>-----------------------------------------------<BR><BR><BR>고통스러운 재탄생 과정을 생략하고는<BR>밝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BR>도태하시겠습니까?<BR>비상하시겠습니까?<BR>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BR><BR><BR><IMG src="http://www.m-letter.or.kr/mail/img1/821.jpg" border=0><BR><BR><BR>- 행복한 미래는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P></TD></TR></TBODY></TABLE></TD></TR></TBODY></TABLE>
<P> </P>
<P> 우리도 솔개처럼 묵은 우리의 모습들을 뽑아내고, 새사람으로 비상해 봅시다.!! 아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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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리도 솔개처럼 묵은 우리의 모습들을 뽑아내고, 새사람으로 비상해 봅시다.!! 아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