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말복 이랍니다.. 이제 좀 시원해 지겠죠? ^^
작성자 : 김수정 | 조회수 : 3,963 | 작성일 : 2005년 8월 14일
안녕하세요~!!
고딩시절 마지막 여름 방학을 한지도 벌써.. 반이 훌쩍 넘었네요~
개학을 하려니 지난 한 학기 역시 무척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유난히 더운것 같았던 올 여름방학 어찌 지내고들 계신지요?
정말 이리,, 저리 채이고, 말안하고 힘든일 삭혀가며.. ㅋ 간혹??은근히?? ㅋㅋ 말썽 많았던,
그리고 한명한명 나름대로 힘들고 어렵게, 그안에서 성숙하며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멋진 울6기 동기님들!!!
아픈데는 없이 재밌는 마지막 방학을 즐기고들 있는지..?
몇몇 동기들은 대학합격 소식도 들리던데요 ㅋ
개학후 남은 시간들 이제까지의 아쉬움을 채우며, 힘든일 보다 웃는 일 가득한!! 먼 훗날 힘이 될수 있는 좋은 기억들을 함께 남기고 싶습니다. ^^ 남은 방학 이제 졸업반 답게 멋지게 보내고 학교서 봐요!!
그리고 또 학생들이랑 현장에서 부대끼시랴.. 부모님들 만나시랴.. 교육 연구 하시랴.. 항상 바쁘셨던 훌륭하신 선생님들~요~~
방학동안 편하게 지내시는지요..? 연수하시느라 역시 바쁘실것 같지만.. 학기중보다는 훨씬 여유있으시겠죠?
그동안도 정말 많이 감사하고요~ 앞으로 남은 시간도 미리 감사드릴께요 ㅋㅋ 죄송할것도 같이 묻어가기ㅋㅋ ^ㅁ^
꼬물꼬물 이제 조금씩 양업을 움직일 후배님들!
방학동안 신나게 놀고 있나요?
코피나도록 노셔요~ 기회는 이때 아니겠습니까?
하고싶은거 차근차근 하는게 노는거지 않겠습니까? 하고싶은걸 하셔요 ^^ 같은 일이라도 누군가가 시켜서 하게되는거 말고 하고싶어 하는거! 그리고 해야되는 일을 하고싶은 마음으로 하는거!!
고등학생이라면 그정도는 되야겠죠? 대책없이 시간 때우는거 말고 말입니다~ ^^ 개학하고 여름방학지낸거 티나게 그을린 모습 볼수 있겠죠?! ^^ 남은 방학도 화이팅 이고요!
그리고 눈 앞에서 떼어놓은 저희 생각에 맘많이 쓰시는 양업의 부모님들과 사회에서 자리 잡으시는 선배님들 또한 후원해주시는 많은 은인분들
앞에서 뒤에서 알게 모르게 힘써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
주절 주절 말이 많았네요 ^^
고롬 이만 마무리 인사를 하겠어요 ㅎ
승천하신 성모님께서 지금까지 처럼 양업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학년!! 힘냅시다!! 화이팅!!!! ^^
고딩시절 마지막 여름 방학을 한지도 벌써.. 반이 훌쩍 넘었네요~
개학을 하려니 지난 한 학기 역시 무척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유난히 더운것 같았던 올 여름방학 어찌 지내고들 계신지요?
정말 이리,, 저리 채이고, 말안하고 힘든일 삭혀가며.. ㅋ 간혹??은근히?? ㅋㅋ 말썽 많았던,
그리고 한명한명 나름대로 힘들고 어렵게, 그안에서 성숙하며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멋진 울6기 동기님들!!!
아픈데는 없이 재밌는 마지막 방학을 즐기고들 있는지..?
몇몇 동기들은 대학합격 소식도 들리던데요 ㅋ
개학후 남은 시간들 이제까지의 아쉬움을 채우며, 힘든일 보다 웃는 일 가득한!! 먼 훗날 힘이 될수 있는 좋은 기억들을 함께 남기고 싶습니다. ^^ 남은 방학 이제 졸업반 답게 멋지게 보내고 학교서 봐요!!
그리고 또 학생들이랑 현장에서 부대끼시랴.. 부모님들 만나시랴.. 교육 연구 하시랴.. 항상 바쁘셨던 훌륭하신 선생님들~요~~
방학동안 편하게 지내시는지요..? 연수하시느라 역시 바쁘실것 같지만.. 학기중보다는 훨씬 여유있으시겠죠?
그동안도 정말 많이 감사하고요~ 앞으로 남은 시간도 미리 감사드릴께요 ㅋㅋ 죄송할것도 같이 묻어가기ㅋㅋ ^ㅁ^
꼬물꼬물 이제 조금씩 양업을 움직일 후배님들!
방학동안 신나게 놀고 있나요?
코피나도록 노셔요~ 기회는 이때 아니겠습니까?
하고싶은거 차근차근 하는게 노는거지 않겠습니까? 하고싶은걸 하셔요 ^^ 같은 일이라도 누군가가 시켜서 하게되는거 말고 하고싶어 하는거! 그리고 해야되는 일을 하고싶은 마음으로 하는거!!
고등학생이라면 그정도는 되야겠죠? 대책없이 시간 때우는거 말고 말입니다~ ^^ 개학하고 여름방학지낸거 티나게 그을린 모습 볼수 있겠죠?! ^^ 남은 방학도 화이팅 이고요!
그리고 눈 앞에서 떼어놓은 저희 생각에 맘많이 쓰시는 양업의 부모님들과 사회에서 자리 잡으시는 선배님들 또한 후원해주시는 많은 은인분들
앞에서 뒤에서 알게 모르게 힘써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
주절 주절 말이 많았네요 ^^
고롬 이만 마무리 인사를 하겠어요 ㅎ
승천하신 성모님께서 지금까지 처럼 양업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학년!! 힘냅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