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가밀라 수녀님

작성자 : 김재원 | 조회수 : 4,515 | 작성일 : 2009년 12월 3일

7기 졸업생 김재원 입니다

먼저 항상 찾아간다는 말씀만 드리고 찾아뵙지 못한점
죄송스럽지만 항상 열심히 살고 있으니 지금의 제가 있는듯 합니다.

간만에 시간이나서 학교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는데
많은게 변했더라구요 신기합니다. 음... 역시 양업은 발전해 나가는 건가요

언제 한번 찾아뵈어서 따뜻한 음료라도 한잔 타드리면서
이야기 나누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따뜻한 봄이 와서 게을러 지기 전에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 김재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