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_3월16일

작성자 : 최영윤 | 조회수 : 3,639 | 작성일 : 2013년 3월 18일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된 새내기 1학년 친구들,

새내기로만 있을 것만 같았던 친구들이 2학년이 되었고,

양업고의 최고학년이 어느새 되어 버린 3학년 친구들과

우리 모두는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다짐해야 할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가족관계를 통하여 가족들 간의 지지와 격려로

자신을 다짐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