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_12월6일

작성자 : 최영윤 | 조회수 : 3,578 | 작성일 : 2014년 12월 5일

우리들은 일상 안에서  좋은 결과를 바라며

좋은 열매로 맺어지기를 원합니다.

그 결실 안에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과정에 성실히 임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3학년들은 수시 발표가 내일이면 거의 종료를 하게 되는데

좋은 결과를 이룬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좋은 결과에 못미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우리 양고 친구들에게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들의 꿈을 위하여

가족과 함께 날개짓을 하는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희망을 안고 주말 오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