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작성자 : 이진규 | 조회수 : 2,767 | 작성일 : 2006년 11월 16일

지금은 축복의집에서 장애우들에게
봉사하고있습니다
잠깐 쉬는시간이여서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게됬네요

이곳에 있는동안 많은 것을느끼고 봉사하며 돌아가겠습니다.
정말 낯설은 환경이지만 뜻깊은 시간이 되네요 비록 귀가 조치를 받아서 오게되었지만 정말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된거 같네요.

약속 못지킨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학교에 있을시간인데 무언가 허전하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된거 같습니다 .
다음에 학교에 돌아갈때는 달라지는 저의 모습이 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