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2,344 | 작성일 : 2019년 11월 12일
농촌 봉사활동을 나갔던 수락리 농가 주인분께서
수확하신 햅쌀을 보내주셨습니다.
양업 가족들과 함께 소중하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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