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3,159 | 작성일 : 2017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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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사순시기도 어느덧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봄의 축제인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
또 새로운 주간이 양업가족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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