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3,113 | 작성일 : 2017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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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생명을 불어넣을 성소를 누구나 지니고 있지만
특별히 청소년들이 더욱 그런 부르심에 민감하여
알맞은 때에 응답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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