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3,267 | 작성일 : 2017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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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의 끝자락이자
1년의 반을 지난 첫번째 달인 칠월입니다.
열매익히는 자연처럼
그런 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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