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3,284 | 작성일 : 2017년 9월 3일
파일첨부 :
짧은 가을의 한가운데에
시나브로 자연도 우리도 스며들어가고 있습니다.
무심코 흘려보내지 않는 가을날 되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