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른 여덟 번째 이야기

작성자 : 양선규 | 조회수 : 414 | 작성일 : 2023년 1월 5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양업 공동체 모두가 기도합니다.


환희길 이야기는 방학 중 잠시 쉬었다가 3월 개학 후 만나겠습니다..